(두상)




(전신)




이름 : 베아.H.트루페(Vea.H.Teurupe) 

성별 : 여성

나이 : 22세


진영 : 데미갓군

신 : 헤스티아

직위 : 후작






키 / 체중 :162cm / 51kg 

성격:
활기차고 밝은 성격이다.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있으며, 가라앉는 분위기는 재미없어하고, 즐거운걸 좋아한다.
모두에게 친근히 말을 붙이며 다가가고 이러한 그녀의 성격 때문인지 다른 사람들의 호감을 쉽게 얻는다.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하게 행동한다. 자신의 작위에 걸맞게 행동하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가문에서 모시는 신인 헤스티아는 불의 여신이며 다툼을 멀리하고 평화를 좋아하는 신이기 때문에 싸움을 걸거나 큰 분쟁은 피하려고 한다.
또한 모두에게 존댓말을 쓰며, 존중해주고, 예의바르게 행동한다.





특징 :
이름뒤에 '공'을 붙여 상대에게 예의를 갖춘다.
많은 사람들, 평민들에게도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준다.그렇기 때문일까 가문내의 하인들과 영지내의 사람들에게 평이 좋은 편이다.
밝은 그녀의 모습이 그들에게도 좋은 기분을 느끼게해준다는 말을 하기도한다.
손에 끼고있는 장갑은 능력의 패널티로 생기는 흉터를 가리기 위한 목적도 있으며, 화상을 조금이라도 방지하고자하는 이유.
추운 날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녀의 집안은 신을 모시기 위해 1년 365일을 따뜻하게 유지한다. 그래서인지 더욱 추운것을 못견뎌한다.
노란 머리끈은 언니에게 장갑은 오빠에게 선물받은것이다.
 


능력 : 이능력   

원하는 때에 손가락을 튕기면 자유자재로 손에서 불꽃이 인다. 그 상태에서 공중에 그림을 그리듯 손을 움직여 불꽃을 사용한다.
이를 이용해 상대방의 다리나 팔주변을 공격하여 넓은 범위의 화상을 입히는 공격방식으로 상대의 공격이 힘들게 만든다.
그녀의 주된 기술인 방어는 자신의 주변으로 넓은 범위의 둥근 원을 만든다. 불기둥은 상대방이 다가오지 못하게 할 뿐더러 상대의 기술을 막는 역할,무기를 녹이는 등의 역할 또한 하고있다.



(능력운용의 예)
자신의 최대 능력을 발휘하면 근처 숲을 태워버릴 정도의 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날씨에따른 영향도 많이 받으며, 오랫동안 능력을 사용할 경우 불의 열기 때문에 체력적인 소모뿐만이 아니라 손끝에서부터 조금씩 화상을 입기 시작한다.
특히 습기가 가득한 날엔 화력도 약하며, 체력소모 또한 맑은날에 비해 더욱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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