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도 열심히 일해주세요”

 

전신 

 



왼쪽귀에 금색 귀걸이와 오른쪽 팔에 금색 팔찌를 착용하고 있다.

 

두상

 

이름

 

에트라에 D.발드

 

나이

 

 

21세

 

생일

 

세엘 15일 

 

성별

 

남성

 

진영

 

포인세티아

 

 

키/몸무게

 

182cm / 마름

 

 

 

클래스

 

어테커

 

스테이터스 

 

 

체력:○○○○○   

공격력: ●●●●○  

방어력: ○○○○○   

지능: ●○○○○ 

민첩: ○○○

 

조사 스탯

 

화술 ●●●○○

행운 ●○○○○

관찰 ●●●●○

 

스킬

 

어택2

스킬명 : 카니테

적의 품에 깁숙히 파고들어 검으로 일격을 날리는 기술이다.

마검사와 비슷한 형태로 검에 불을 둘러 사용한다. 단순히 베는 것이 동상과같은 고통을 동반하는 공격 기술이다.

 

 

어택5

스킬명 : 데빌레라티오 

카니테를 사용하기 위해서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는 기술.

 

에트라에의 스킬은 검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며, 검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큰 일격을 위해 마력으로 검에 냉기를 두르고 상대를 공격할 때가 있다.   

마력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투에 한정된 마력이다. 

 


 

(전투시 사용하는 검) 

냉기를 버틸 수 있게 단단하게 제작되었다.

 

 

성격

 

귀족의 자제답게 매사에 당당하다. 자신의 말을 내뱉음에 망설임이 없어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남들이 보기에는 조금 재수없어 보이기도 한다. 

후작가의 자제이기때문에 자신이 남들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음을 자신은 알고있다.

사람들과 얘기하는 것 자체를 즐긴다. 웃으면서 상대를 놀리는 듯한 것도 좋아한다. 

지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인지 의도치않게 상대방보다 자신을 높이는듯한 말을 사용할 때가 있다. 

직접 근거리 전투를 하는 능력과 대비하여 매사에 꼼꼼하다. 전투에서의 확실한 한 방을 위해서라고한다.

 

 

 

특징

 

물러서는 것을 싫어한다. 

 

너와 나라고 호칭을 구분하며, 거리를 두려고 한다. 누군가를 믿지를 못하고 믿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거리를 두기 위한 그 나름의 방법 

 

발드 후작저는 아우토리다드에 위치해 있으며, 기사가문 집안이다.

기사가문이라고 해도 발드 후작가는 차분함, 신중함이 우선된다. 기사로서의 몸가짐과 지식을 중요시 여긴다.

에트라에는 발드 후작가의 5남매중 차남으로 태어나서 교류와 후작가의 번영을 이루기 위한 타 가문과의 정략결혼을 위해 여러 교육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말은 예의없이 해도 행동은 그 어느 신사 못지않게 바르다. 

화술부터 상대를 지키기 위한 전투까지 발드 후작가를 위해서 많은 것을 배워왔다.

 

 

공예물품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인지 비싼 악세사리나 공예품들을 망설임 없이 구매하는 등 공예품, 악세사리류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높은 편.

불안하거나 마음에 걸리는 일등이 있으면 귀걸이를 만지는 습관이 있다. 

불안감에서 벗어나기 위한 나름의 방법이라고 하는 듯.

 

주로 검과 방패를 사용한다. 검을 직접적으로 씀에도 손은 꽤 고운편이다.

전투시엔 발드가의 문양이 박힌 검은 반장갑을 낀다.

 


 

(발드가 문양)

 

소지품

 

발드가 문양이 박힌 반장갑 한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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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




(전신)




이름 : 베아.H.트루페(Vea.H.Teurupe) 

성별 : 여성

나이 : 22세


진영 : 데미갓군

신 : 헤스티아

직위 : 후작






키 / 체중 :162cm / 51kg 

성격:
활기차고 밝은 성격이다.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있으며, 가라앉는 분위기는 재미없어하고, 즐거운걸 좋아한다.
모두에게 친근히 말을 붙이며 다가가고 이러한 그녀의 성격 때문인지 다른 사람들의 호감을 쉽게 얻는다.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하게 행동한다. 자신의 작위에 걸맞게 행동하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가문에서 모시는 신인 헤스티아는 불의 여신이며 다툼을 멀리하고 평화를 좋아하는 신이기 때문에 싸움을 걸거나 큰 분쟁은 피하려고 한다.
또한 모두에게 존댓말을 쓰며, 존중해주고, 예의바르게 행동한다.





특징 :
이름뒤에 '공'을 붙여 상대에게 예의를 갖춘다.
많은 사람들, 평민들에게도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준다.그렇기 때문일까 가문내의 하인들과 영지내의 사람들에게 평이 좋은 편이다.
밝은 그녀의 모습이 그들에게도 좋은 기분을 느끼게해준다는 말을 하기도한다.
손에 끼고있는 장갑은 능력의 패널티로 생기는 흉터를 가리기 위한 목적도 있으며, 화상을 조금이라도 방지하고자하는 이유.
추운 날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녀의 집안은 신을 모시기 위해 1년 365일을 따뜻하게 유지한다. 그래서인지 더욱 추운것을 못견뎌한다.
노란 머리끈은 언니에게 장갑은 오빠에게 선물받은것이다.
 


능력 : 이능력   

원하는 때에 손가락을 튕기면 자유자재로 손에서 불꽃이 인다. 그 상태에서 공중에 그림을 그리듯 손을 움직여 불꽃을 사용한다.
이를 이용해 상대방의 다리나 팔주변을 공격하여 넓은 범위의 화상을 입히는 공격방식으로 상대의 공격이 힘들게 만든다.
그녀의 주된 기술인 방어는 자신의 주변으로 넓은 범위의 둥근 원을 만든다. 불기둥은 상대방이 다가오지 못하게 할 뿐더러 상대의 기술을 막는 역할,무기를 녹이는 등의 역할 또한 하고있다.



(능력운용의 예)
자신의 최대 능력을 발휘하면 근처 숲을 태워버릴 정도의 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날씨에따른 영향도 많이 받으며, 오랫동안 능력을 사용할 경우 불의 열기 때문에 체력적인 소모뿐만이 아니라 손끝에서부터 조금씩 화상을 입기 시작한다.
특히 습기가 가득한 날엔 화력도 약하며, 체력소모 또한 맑은날에 비해 더욱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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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 아름다운 선율의 소리가 들려와 "
 
 
이름
(키하라 류/鬼原 流/きはら りゅう)




성별
남성 


국적
일본


생일
10월12일



키 / 몸무게

175cm/58kg

 
성격
어렸을 때 부터 피아노에만 몰두했기에,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말을 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하지만 친구가 없었던 키하라는 다른 사람들이 먼저 말을 걸어주면 기뻐하는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반말을 하는것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많이 못사귀어봐서 어떻게 대할지 몰라 사용하는 것이다.
'류는..' 이라는 3인칭 말투를 사용한다.
음악과 관련된 얘기를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이 또한 대화를 잘 못하기에 자신의 관심소재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 상대방과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다.


특징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 신동, 천재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은 류에 대한 자부심이 컸고, 많이 예뻐해주고 사랑해주었다.
그런 류는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더더운 피아노에 몰두하게 되었다. 
이런이유에서인지 세간에서는 류의 가족을 행복한 가정이라며 소개한 적이 있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것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자신의 수단인 손을 아주 소중하게 여긴다. 손톱관리, 손관리를 열심히 한다.
불안하면 발을 탁탁치는데, 이것은 피아노의 페달을 밟는 것과 같은 행동으로 머릿속에서 잔잔한 음악이 들리게 해준다며 
나름 마음 안정의 수단이다. 
손을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한번도 요리를 해본 적이 없다.

재능
[ 초고교급 피아니스트]
인지도 ★★★★
사랑받기 위해 시작된 피아니스트의 길은 부모님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더 높은 경지에 이르게 해주었다.
어렸을 때부터 각종 콩쿨과 대회에서 상을 받으며 이름을 떨치기 시작하였고 13세 무렵, 해외 연주회에 초청받았다.
류가 연주하면 그저 악보를 옮기는 것이 아닌 연주하고 있는 악곡의 느낌을 담아 심금을 울리게 한다는 전문가들의 평도 받았으며,
국내의 천재 피아니스트라며, 여러곳에 소개 되었다. 


과거사
15세가 되던 해, 류는 건강상의 문제로 짧은 휴식기간을 선언하며, 모든 소식을 끊어버렸다. 
이는 한동안 세간을 아주 떠들썩하게 했던 얘기이며, 류가 더이상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을 하지 못한다는 소문까지 나돌게 된다.

 
소지품
악보
 
 
선관
론도 콘체르티타(초고교급 투우사)

친구

어릴적 해외에서의 음악회 준비를 위해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보게된 것이 그와의 첫 만남이다.
어린나이에 해외에서 말이 통하는 사람이 없어 불안해한던 류에게 먼저 다가오면 말을 걸어준 론도는 그에겐 첫 친구였다.
자신과 비슷한 또래인 그가 자신과 같은 음악에 관한 주제로 대화를 한다는게 매우 반가웠다. 

이후 돌아오고 난 후에 론도와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지속적으로 연락했으며, 유럽에 갈 일이나 론도가 국내에 돌아올 일이 있으면 
서로 신세를 지며 친하게 지냈다. 

하지만 15세되던 해에 류는 휴식기를 가지면 활동휴식선언을 하며, 그 이후 론도와도 연락을 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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