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한건 좋지 않아. "

 

 

 

 

두상

 

 

전신

 



 

이름 :
타타 (TATA)

 

나이 :
21세

 

 

성별 :

 

 
키 / 체중:

 183cm/보통

 
직업군:레인저


 

사용 무기:
남색철로 만들어진 활. 가운데 부분에 금박의 장식이 붙어있다.



 

소속:
루미나 해방군

 
성격 :
여유롭게 행동하며 느긋하기때문에 종종 답답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본인이 하고싶은 말과 일은 해야 직성이 풀린다.
누군가를 놀리거나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며, 친근하게 다가간다
자유로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가 노예의 탑에 갇힌 그들은 아주 괴로울 것이다.라고 자주 말한다.
누나가 있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윗사람들을 잘 따르는 듯 하지만 귀찮은 것을 싫어하여 꾀를 잘 부린다.
탑에 갇힌적이 있었기때문에 강압적으로 일을 시키는 것에대해 반발심을 가지고 있다.



 

 

특이사항 :
트라이아의 상인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득과 실을 많이 따진다.
누나에 관한 얘기를 하는 것을 즐겨한다. 자신이 끝까지 믿고 의지하던 사람이기 때문에 
누나를 아주 좋아하는 반면, 가족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고 잘 모르겠다. 라고 대답한다.
누나에게 선물받은 귀걸이를 매우 아낀다.
~짱이라며 사람을 편하게 부르고, 말끝을 살짝 늘여말한다.
팔에 잔 상처들이 많아서 흉한것은 보여주기 싫다며 팔에 붕대를 감고다닌다. 

 

 

합류 계기 및 목적:
노예의 탑에서 탈출할 당시 루미나 해방군에게 도움을 받았으며, 당시 같이 탈출하던 누나를 
중간에 놓쳐 이후 누나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누나가 아직 탑에 갇혀있을거라 판단하여 
누나를 구출하기 위해 루미나 해방군에 합류하였다.

 

 

선관:

 

소지품:
작은 단검, 담배

 


  

[초고교급 플로리스트]

꽃을 다양한 용도에 맞게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꽃장식에 사용할 꽃들을 직접 관리 손질한다.

어머니의 가게가 꽃집이었기 때문에 어렸을 때 부터 꽃에 관심이 많았고 자연스레 좋아하던 꽃들을 아름답고 빛나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플로리스트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화려하기만한 꽃들로 수수함을 표현하거나 수수한 꽃들로 화려함을 표현하는 등 남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꽃들을 사용해 독특하면서도 그러한 꽃장식들의 아름다움을 인정받고있다.

이것은 프랑스의 문화를 보고 배우면서도 일본분인 아버지의 수수한 일본의 문화 또한 배웠기 때문이다. 

아츠요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은 화려한 장미와 수수한 국화이다.

꽃들이 아름답고 빛나게 만들고 싶다는 욕심때문에 자신이 쓸 꽃들은 꼭 자신이 관리하며 업계에서는 꽃에 대해서는 예민한 사람이라는 소문이 있다.

 

 

 

 

[이름]

 

카토리 아츠요시 / 香取 厚嘉(カトリ アツヨシ)/katori athsuyoshi


 

[나이]

17세

 

[성별]

 

남 

 

[키/몸무게]

172cm/52kg

 

 

[혈액형]

 O형

 

[국적]

 

프랑스

 

[생일]

 

 1월 3일

 

 

[특이사항]

 

더운 곳에서 오래 작업하는 것을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꽃들은 습도와 온도가 조절되는 본인의 개인화원에서 키우고 있다.

화훼용, 재배용 꽃 뿐만이 아닌  본인의 건강을 위해식용으로 쓸 수 있는 것들도 조금씩 재배하고있다.

꽃의 관리 일정에 예민하기 때문에 본인의 하루 일정이나 해야 될 일들을 수첩에다 꼼꼼히 작성한다.

 

 

 

[소지품]

꽃의 관리 일정이 적혀있는 수첩, 볼펜 , 관리가 잘 되어져 있는 생화

 

[선관]

 

 

[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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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프로필>

 

 

 

[한마디]

"조금 더 얘기해줄래? "

 

 

 

[전신]

 

 

 

 

[이름]

레오 /Leo 

 

 

[나이]

22세

 

 

[성별]

 

 

[키/몸무게]

182cm/마름

 

[직업군]

배틀메이지

 

 

[스탯]

- 체력50

- 힘30

- 지력40

- 민첩10

- 운20

 

 

[무기]

단단한 메탈소재로 되어있고 가운데에 남색의 마력석이 박혀있는 스태프.

보라빛 보석이 장식을 이루고 있다.

 

[성격]

여유롭고 능글맞은 성격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얘기를 건낸다. 자신의 얘기를 하기보다는 남들의 얘기에 호응하며 들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하며 놀리는 듯 얘기하며 자신의 친밀감을 드러낸다.

가벼워 보이는 성격과 행동탓에 주변 사람들에게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는 인상을 풍기지만 그의 행동과 말에 묘한 배려가 묻어있다.

내기같은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일에 호기심이 많다.

 그래서인지 가끔 위험한 내기에 선뜻 응할때도 있다. 이러한 호기심이 그가 레지스탕스에 지원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되었다.

큰 일이 있을 때에는 침착하게 행동하며,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행동하려고한다.

자신이 맡은 일에는 책임을 지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출신지역]

-

 

[특이사항]

내기, 술 같은 유흥거리들을 좋아한다.

보석이나 돈이 되는 것들을 좋아한다.

무언갈 생각할 때 옷에 있는 털이나 머리카락을 만지며 생각한다.

스태프를 휘둘러 내려찍는 것이 타격감이 좋다며 즐기기도 한다.

어렸을 때 부터 잡일을 많이해서인지 꽤 풍부한 지식력과 체력을 가지고 있다.

지루한 것을 싫어한다.

 

 

 

[소지품]

꽤 오래된 수첩, 낡은 가족 사진, 보라빛의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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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이름

마하(Maha)

 

나이

25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7cm / 62kg

 

직업군

시프

 

무기

화려하지 않고 깔끔한 단검

 

성격

평소에도 잘 웃고 다니기 때문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말을 잘 듣긴 하지만

친한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무언갈 넋 놓고 구경하기를 좋아한다.

대상에는 사람, 사물, 경치 등 주변에 있는 호기심이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해당한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돌에 걸려 넘어진다거나 벽에 머리를 박는 일이 많고, 

길도 잘 잃어버리기 때문에 주변에서 덜렁거린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쌍둥이 여동생을 남들에게 자랑하기를 좋아해 가끔 사람들을 귀찮게 하기도 한다.

쌍둥이지만 동생을 자신보다 어리다고 생각하고 보호해줘야 한다는 오빠로서의 책임감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자신보다 어리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도와주려고 한다.

가끔 도움이 필요한 척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뒤통수를 맞은 경우가 많으나,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또 도와준다.

보석같은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돈이 된다는 걸 잘 알고 있어 모아서 파는 용도로 사용한다.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망토를 잘 벗으려고 하지 않는다.

망토모자를 쓰면 털에의해 시야가 보이지 않기때문에 아주 추운 곳이 아니면 목도리를 감아서 둘둘 감아서 보온한다.

 

 

 

특징

평소에 실눈을 뜨고 다닌다

눈 색은 머리카락 색과 같은 밝은 연분홍의 눈을 가지고 있다.

춥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산다.

사람들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가 먼저 인사를 한다.

붉은 목도리는 여동생에게 선물 받은 것이기 때문에 애지중지한다.

남을 보호해주고 도와주는 걸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프리스트로 전직하려고 했으나,

장기 집중력이 약하고 프리스트가 되는 과정에 지루함을 느끼고 방황하는 와중에 시프의 속도감과 속성에 흥미를 느껴 시프로 전직했다.

어렸을 적에 떠돌이 생활을 오래하면서 먹고 살기위해 움직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행동이 빠른 편이다.

 

 

소지품

쌍둥이 여동생의 사진,지도

 

 

몬스터 화 여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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